[스크랩] 오타와 약간은 시들어진 튤립.. 내가 바로 진짜 튤립..^^ 계단식으로 설계된 리도운하 전쟁 기념탑 한국전쟁 참전(1950~1953) 캐나다 독립 100주년 기념 국회의사당 앞 꺼지지않는 횟불 오타와 튤립축제 행사장 입구 호숫가의 세 모녀 오타와 국회의사당 1916년 화재로 아직 남아있는 시커먼 그을음 자..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취업초기 나의 일기장 = 첫 회사에 취업 되었을때 미니홈피에 올려놓았던 글입니다. = 2006.11.07 오늘 나의 트레이닝을 맞게될 트레이너와 첫 트립을 떠났다. 하차지는 Buffalo 시내다. 그냥 하차만 하고 빈차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SEARS 물류 창고로 가서 트레일러를 바꿔 달고 Thunder Bay라고 토론토서 1,800km 떨어진 ..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소심한 복수.. 외국생활이 누구에게나 그렇듯 힘든 부분이 많다. 그중 제일 자주 느낄수 있는것이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무시 같은것이다. 나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미국에있는 친구들과 팬팔을 했다. 처음엔 아는 선배나 영어선생님의 도움으로.. 사실 큰 도움은 안되었고 팬팔 예..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여성시대 사연 방송 지난 3월 8일 MBC 라디오 양희은 강석우의 여성시대에 제가 보낸 사연이 방송 되었습니다. CARAVAN에서 일하시는 분들.. 양희은님과 강석우님의 응원의 메세지 들으시고 힘내세요~~!!!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구요.. 회사별로 신청하는 코너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캐나다..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트럭 드라이버를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최근 우리 카페에 트럭운전을 하시려는 분들의 가입이 늘고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는 현제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국에 계시면서 이곳으로 취업과 더불어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먼저 현제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슨 일이든지 시..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형들과... 어젠 위니펙에서 같은회사 폴리쉬 드라이버 둘과 친한형님 한분 이렇게 넷이서 조촐한 송년회를 열었슴다. 술먹고 취하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더군요...ㅋㅋㅋ 49세 마렉형과 50세 태수형 이냥반들이 나이 50이란게 믿기질 않는다..ㅋㅋ 50세 헨리형과 42세 나 헨리형은 영화배우 로버..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2011 CAMPING @ PRESQUILE PARK 텐트위에 칠 큰 천막을 작은애가 잡고 있는중... 딴짓을... 약간 경사진곳에 텐트를 치고 만약을 대비해서 바닦에 깔은 천막으로 보호벽을 만들고 곧바로 갈비 굽기시작..^^ 사진 왼쪽은 지난해 캠핑때 비가 많이와서 스크린하우스있는 사람들 넘 부러워 올해에 장만한 스크린 하우스 엽기..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토네이도와 번개 지난 5월 30일 저녁 North Dakota주 Fargo에 시속 100km가 넘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왔다. 당시 나는 트럭스탑에서 기름을 넣고 있었다. 서둘러 주유를 중단하고 차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강한 바람때문에 차문을 쉽사리 닫을수가 없었다. 가까스로 문을 닫고 앉아있으려니.. 카테고리 없음 2014.02.25
[스크랩] My Best Friend 오늘의 나를 있게 해주고 지난 5년동안 나의 길잡이며 가끔은 말동무가 되어준 Microsoft Streets & Trips 프로그램. 맨처음 회사에서 한달동안 오로지 지도책 한권만 들고 돌아다녔다. 처음엔 영어도 많이 서툴고 모든 것들이 낯설어 어딜 찾아가려면 타운까지는 잘가서 타운 안에서 2~3시간씩 .. 카테고리 없음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