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 못가고 알칸사스 어느 시골 트럭스탑에서 애니메이션 한편을 봤다.
그것도 한국 스테프들이 마니 참여한...
제목은 The Nut Job 2014 Toon Box 출품
마치 지금의 한국을 빗덴듯한...
마카 함 보소..
재밋니더 ㅎㅎ
P.S:나는 내 딸이 만약 애니메이션 디랙터가 된다면 이런 류의 작품을 만들길 원한다.
그러려면 내 딸에게 제대로된 역사교육을 가르쳐야겠지?
난 박그네의 왜곡된 역사가 아닌 제대로 된 역사를 내 딸에게 가르칠거다.